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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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김하성 '더블 플레이 만들 수 있는 기회였는데'[포토]

기사입력 2016.08.06 21:3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무사 1,2루 넥센 서건창과 김하성이 SK 박정권 타석때 수비실책을 보인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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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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