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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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전도연 "카티 오우티넨, 감사했다"

기사입력 2016.02.17 16:39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전도연이 핀란드 배우 카티 오우티넨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공유, 전도연, 이윤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칸의 여왕'으로 언급되는 핀란드 배우 카티 오우티넨과 함께한 것에 대해 "감사했다"며 "상민의 마지막 장면을 연기해야 하고 그분이 저를 지켜보는 입장이기에 창피해하거나 의식하게 될까봐 걱정을 했다. 하지만 옆에서 있는듯 없는듯 공기처럼 차안의 분위기를 감싸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윤기 감독 역시 "핀란드의 국민 여배우 같은 분과 촬영한다는 것은 정말 뜻 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기홍(공유 분)과 상민(전도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은 오는 25일.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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