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1 07:11 / 기사수정 2016.02.11 07:1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배도환이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1일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배도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도환은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첫사랑', '상도', '주몽', '대왕의 꿈' 등, 약 280여 작품에 출연해온 베테랑 연기자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배도환의 새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김윤경, 박지일, 김하균, 문지윤, 이정용, 오인혜 등이 소속돼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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