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23 18:14 / 기사수정 2013.07.23 19:54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드라마 속 여배우들이 여성들의 스타일 지침서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주말 드라마 KBS2 TV '최고다 이순신' 최연아(김윤서)와 SBS '결혼의 여신' 송지혜(남상미)는 페미닌,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연아는 '최고다 이순신' 지난 방송에서 누드톤의 레이스 베스트로 세련되고 섹시한 베일드룩을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밀란로랭의 레이스 베스트는 허리 부분에 가죽끈이 가미돼 잘록한 바디 라인을 드러내 은근한 여성미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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