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07:37

빛의 속도로 차임류, 기대한 대답은 이게 아닌데

기사입력 2013.06.19 20:15 / 기사수정 2013.06.19 20:15

대중문화부 기자


▲ 빛의 속도로 차임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빛의 속도로 차임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빛의 속도로 차임류'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녀가 휴대폰 메시지를 주고 받은 내용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이 "내가 '그네'로 이행시 해줄게. 운 좀 띄워봐"라며 말했다. 그러자 상대가 "그"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자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자 했다.

이에 상대는 "네니오"라고 대답해 그를 당황케 했다. 사실 순서대로 운을 띄우면 상대가 "네"라고 말했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그의 고백을 받아주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의외의 반전으로 차인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빛의 속도로 차임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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