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5:09

'완판녀' 송혜교가 선택한 진주 이어링, "김연아도?"

기사입력 2013.03.22 17:16 / 기사수정 2013.03.22 17:1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송혜교의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다.

SBS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상속녀 오영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송혜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완판 스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그의 스타일 아이템은 20대부터 40대까지 공감대를 이끌어 방송 직후 그의 립스틱, 의상,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아이템들이 이슈를 끌고 있다.

송혜교의 스타일링 핵심 포인트는 이어링이다. 특히 12부에서 선보인 부드러운 곡선의 진주 귀걸이는 과거 김연아, 손연재 귀걸이로 화제를 모은 J사 브랜드로 알려졌다.

한편 종영 4회를 앞두고 수목드라마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앞으로 어떤 극적인 전개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더불어 송혜교의 스타일링도 기대를 모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송혜교 ⓒ SBS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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