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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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2살 연하' 훈남 팬과 소개팅…박미선 "회사원이 저렇게 잘생겼나" 감탄 (귀한 가족)

기사입력 2026.06.23 23:16 / 기사수정 2026.06.24 01:15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팬인 12살 연하남성과 맞선을 봤다.

23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맞선이 공개됐다.

하루에 두 명의 맞선남을 만나게 된 고준희는 첫 맞선을 끝낸 후 두 번째 상대를 만났다.



훈훈했던 첫 번째 남성에 이어 마찬가지로 훈훈한 남성의 등장에 패널들은 "잘생겼다", "손도 곱다. 키도 크다. 배우 아니냐"며 감탄을 표했다.

맞선남 지승원은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박미선은 "회사원이 저렇게 잘생겼냐"라고 감탄하는 등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승원은 "전 원래 고준희 님을 많이 알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진짜 팬이었다"며 팬심을 고백하며 "처음에 매칭되고 연락받았을 때 부모님께 전화로 자랑했다. 준희 님 만난다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패널들은 "솔직하다", "담백하니 되게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지승원은 고준희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었고, "몇 개월 전에 댓글도 달았다"며 고준희의 유튜브에도 댓글을 달았음을 밝혔다.



이후 고준희는 지승원의 나이를 물었다. 지승원은 "전 30대다. 서른 살"이라고 밝혔고, 고준희는 "서른이요? 딱 서른?"이라며 재차 확인했다.

1985년생인 고준희는 1997년생인 맞선남과의 나이 차이를 계산했고, 지켜보던 고준희의 모친 또한 "띠동갑이야"라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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