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고소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과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사무실 최초공개 (금고,웨딩드레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개인 사무실 겸 아지트를 최초 공개했다.

유튜브 '고소영' 캡쳐
본격적으로 사무실을 공개하기 전, 고소영은 "결혼 전부터 써왔던 공간이다"라며 사무실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PD는 "결혼 전부터 썼냐. 그럼 여기서 데이트도 하셨던 거냐"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했다.
고소영은 "우리가 결혼한 지 16년이 된 지도 몰랐다. 얼마 전에 우리 신랑이 '자기야. 우리 내일 결혼 기념일이다'라고 말하더라. 꽃 좀 주문하라길래 그냥 넘어갔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고소영' 캡쳐
고소영은 "처음에 오빠와 약속했다. 빼빼로데이나 밸런타인데이 이런 기념일 같은 건 챙기지 말고 생일만 챙기자고 약속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결혼 기념일 같은 경우는 10년 주기로 선물을 사달라고 말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