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SOOP과 젠지의 파트너십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
SOOP은 글로벌 e스포츠 구단 젠지와 기존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밝혔다. 젠지 국내팀 전 종목 선수들의 개인방송을 SOOP에서 단독으로 송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PUBG, FC 온라인, 철권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이 참여한다.
협업 콘텐츠도 확대된다.
멸망전, SLL 등 기존 SOOP 콘텐츠에 젠지 선수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구독자 대상 라이브와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간다.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제작에도 함께 나서 경기 연계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SOOP 관계자는 "선수 개인방송부터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까지 운영하며 팬 접점을 넓혀가겠다"며 "경기 외적인 영역에서도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8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파트너십으로 양사의 협력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