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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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효소 찜질로 '1kg' 감량…"수분이 날아간 것도 있겠지만 놀랍다" (오햇님)

기사입력 2026.06.02 10:46 / 기사수정 2026.06.02 10:46

이유림 기자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오연서가 효소 찜질 후 달라진 체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에는 '여름이 오는데.. 관리를 안 해? | (이벤트있음) 효소 찜질 , 크라이오 테라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오연서가 크라이오테라피와 효소 찜질 등 다양한 관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핫하고 쿨한 관리 받으려고 한다. 첫 번째로 갈 곳은 효소 관리"라며 "요즘 효소 관리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효소 찜질 장소에 도착한 오연서는 관리 전 근육 이완과 림프 순환을 돕는 음파 운동을 받았다. 효능에 대해 사장님은 "살도 빠진다고 써 있는데 살은 운동으로 빼야겠죠?"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오연서는 "이걸로 빼면 안 되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파 운동을 마친 뒤에는 족욕과 배 찜질, 아로마 오일 관리 등을 받았다. 오연서는 레몬 오일이 들어간 물을 마시며 "되게 호사스럽다. 대접받는 느낌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


본격적으로 효소 테라피를 시작한 그는 처음에는 생각보다 뜨거운 효소열에 당황했지만, 이내 적응한 듯 "너무 좋다. 따뜻하다. 무게감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 잠 안 오면 무거운 이불 덮으라고 하지 않냐. 좀 자겠다"며 "나 지금 예뻐졌다. 아름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찜질을 마친 뒤 샤워와 환복까지 마친 오연서는 급하게 제작진을 불렀다. 이에 제작진이 "긴급한 소리가 들려와서 달려왔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오연서는 "로션 바르고 옷 갈아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하고 나면 살 빠진다고 그랬다. 저 지금 1kg 빠졌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물론 수분이 날아간 것도 있겠지만 놀랍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오연서 오햇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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