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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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수, '경수 껌딱지' 순자 감쌌다…데프콘의 "과해 무섭다" 지적 반박 (촌장)

기사입력 2026.06.02 10:45 / 기사수정 2026.06.02 10:45

정민경 기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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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1기 영수가 경수를 철통 사수하는 순자를 두둔했다. 

1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31기_마지막 데이트 기회... 끝내 선택 못 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경수와 순자 커플, 그리고 영호를 제외한 31기 출연진들이 참석해 마지막 방송을 시청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순자가 공용 거실에서 경수의 옆자리를 먼저 차지하며 밀착 마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시간이 다가오자 순자는 계속해서 경수만 따라다니며 철통 사수에 나섰다. 이를 본 송해나는 "아예 철벽 방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MC 데프콘은 "마지막 회니까 한 마디만 하겠다. 순자 씨 조금 과하다. 무섭다"며 소신 발언을 내뱉었다. 

자막으로는 '불안한 건 이해하지만 조금만 여유를 갖기로 해요..'라며 데프콘을 대변하는 내용이 등장했다.




이를 지켜보던 영수는 "저기서 여유롭기가 쉽지 않다"며 순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그러자 광수 역시 "쉽지 않지"라며 순자의 입장에 힘을 보탰다. 

한편 31기 순자는 마지막화 최종 선택에서 경수를 택했고, 경수 역시 순자를 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방송 이후로도 두 사람은 '현실 커플'로 발전하며 현재 31기 중 유일하게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솔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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