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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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정은우, 연예계 떠나 '성형외과 실장' 변신…제2의 인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1 05:30

정민경 기자
육지담, 정은우 계정
육지담, 정은우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형외과 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성 연예인들의 근황이 최근 연달아 전해졌다.

그룹 프리스틴·희나피아 출신 정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하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슈퍼스타K4', '보이스키즈', '프로듀스 101', 걸그룹까지 자신이 지나온 이력을 언급한 뒤 "내 나이 28세.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된다.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보단 쉽지 않겠나"라고 털어놨다.



정은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2017년 플레디스 걸그룹 프리스틴 데뷔 후 팀이 해체돼 2019년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역시 2020년 해체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래퍼 육지담 역시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육지담은 "우당탕탕 육지담의 실장 일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병원에 출근해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본격적으로 업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담실장으로서의 일상은 물론 직장인으로 적응해가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육지담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어린 나이에도 당찬 랩 실력과 솔직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에서도 활약하며 여성 래퍼로 입지를 다졌다.

한때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두 사람은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를 떠난 뒤에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정은우, 육지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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