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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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노브라+시스루 슬립 패션…니플패치 거부에 제작진 '당황'

기사입력 2026.05.30 20:38 / 기사수정 2026.05.30 20:38

이창규 기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지난 27일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서울와서 속세올라온 서인영의 이태원 명품쇼핑 (+25년 인생절친 모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25년 지기 절친 모모가 일하는 이태원의 한 옷가게를 방문했다. 서인영은 다양한 의상을 피팅해보면서 미니 패션쇼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슬립 드레스를 건네받고 옷을 입어본 서인영은 "안 들어간다. 옷 찢어지면 어떡하냐"고 당황해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캡처


모모는 "네가 사면 된다"고 했고, 옷을 갈아입고 나온 서인영은 "길이가 좀 맞다. 아까 입은 게 더 드레스같긴 한데, 이게 좀 더 편한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그런데 이를 보던 제작진은 "혹시 브라 안 하셨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네"라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한 뒤 "저희는 브라를 잘 안 한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아니 가슴이..."라며 당황해했는데, 모모는 "내가 (니플패치) 줬는데 안 한다더라"고 폭로했다.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캡처


제작진이 의상을 확인한 후 "(패치) 해요, 해요"라고 하자 모모는 "거봐 내가 하라고 했잖아"라고 거들었고, 서인영은 "보여?"라고 물으며 다시 피팅룸으로 향했다.

자신이 사용하는 니플패치를 빌려줬던 모모는 "우리 팬티도 같이 입는다. 우리 팬티도 같이 빤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서인영은 "내 팬티 가져가서 입었잖아"라고 어이없어했고, 모모는 "그거 나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하냐"고 억울해했다.


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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