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Ragnarok: The New World' CBT가 동남아 팬들의 사전 예약 열기를 더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까.
28일 그라비티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이하 GGV)은 오픈월드 MMORPG 'Ragnarok: The New World'의 동남아시아 지역 CBT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BT는 태국 시각 기준 2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1일 23시 59분까지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Ragnarok: The New World' 공식 홈페이지·각 지역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의 TestFlight앱을 통해 다운로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CBT에서는 1·2차 전직을 기반으로 스킬을 강화하고 장비 강화, 제련, 카드, 펫, 코스튬 시스템 등을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더불어, 의뢰·일일 퀘스트, 균열·시련 던전, MVP·MINI 콘텐츠, 파티 던전, 길드 시스템 등 협동·전투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비 인챈트, 일부 룬 시스템, 탈것, 칭호, 채집, 제작 등 생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GGV는 정식 론칭 전까지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달성 인원에 따라 정식 론칭 후 패션 염료, 우아한 염색약, DJ 포링 등의 보상을 받는다.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인원수에 따라 추가 아이템도 받을 수 있으며, '라그나로크 온라인' 계정을 인증하면 전용 칭호, 모험코인, 펫 뽑기권 등의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GGV 김진환 사장은 "이번 CBT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이용자분들께 'Ragnarok: The New World의 오픈월드 모험과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먼저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정식 출시 시점에는 신규 직업 공개,. 현지화 특화 코스튬 업데이트 등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CBT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agnarok: The New World'는 지난 1월에는 ‘RO선경전설: 세계지려(중문명 RO仙境傳說:世界之旅)'라는 이름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론칭한 바 있다.
정식 론칭 하루 전에 오픈한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대만·홍콩·마카오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으며, 론칭 직후 3개 지역에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사진 = GGV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