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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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신규 시즌 '비치' 오픈…'PRO 라이선스' 도입

기사입력 2026.05.28 21:41 / 기사수정 2026.05.28 21: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러플'이 다가오는 여름과 휴가철에 어울리는 시즌을 준비했다.

28일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시즌 39 '비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비치' 콘셉트의 신규 콘텐츠·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신규 하이라이트 카트 2종 '아쿠아 비틀', '이그니스 비틀', 아이템 카트바디 4종 '유니콘 튜브', '어포어포', '수상 비행기', '썬더 오프로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트랙 '아이스 공포의 하프파이프'도 추가했으며, 6월 12일에는 '포레스트 덩굴 숲 구름다리'를 업데이트한다. 그리고 '드라키', '바다 마녀 일영', '샤크 우니', '세일러 티이라' 캐릭터 4종과 '쁘띠 프린세스' 플라잉 펫, '플라밍GO' 펫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PRO 라이선스'를 업데이트했다. 'PRO 라이선스'는 기존 L2, L1 고난도 미션·신규 미션으로 구성된 '기본 미션'과 연습 카트만 사용해 실력을 평가하는 '심화 미션'으로 구성됐다. 이는 최대 180일 기간제로 운영된다.

두 종류의 미션을 클리어할 때마다 유효기간이 갱신되며, 기간 내 갱신하지 않으면 L1으로 강등된다. 또한, L2, L1 라이선스 난이도를 실제 도전 기록에 맞춰 조정하고, 고난도 미션 '점프 드리프트', '대마왕 테스트'를 제외하는 등 전반적인 난도를 완화했다.

'마스터' 이상 티어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랭킹전 얼티밋 리그'도 추가했다. 먼저, 3 대 3 아이템전으로 진행되는 '얼티밋 아이템'에는 양 팀이 상대 팀 카트 1대씩을 사용 금지할 수 있는 밴 시스템이 적용됐다.

'얼티밋 스피드'는 8인 스피드전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승리 후 랭킹 포인트를 확정하거나 최대 4연승까지 도전해 보너스 포인트를 노릴 수 있다.


또한, 잠재력 시스템을 기존 레벨 기반에서 보유 라이선스 기반 해금 방식으로 변경해 상위 라이선스 보유에 따른 성장 혜택을 강화했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28일부터 7월 22일까지 시즌 교환소에서 시즌 코인으로 '썬더 오프로드(영구)', '울트라 코튼(영구)', '멜로디아 티이라(영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프로 라이선스 미션 완료 시 단계별로 '100 건전지'도 얻을 수 있다.

28일부터 6월 7일까지는 기원 횟수 상승 버프와 풍년·대풍년 버프를 받는다. 그리고 30일부터 31일까지는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랭킹전 참여 시 랭킹 점수 2점을 추가로 얻는다.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러쉬팜 레벨 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농작물 재배, 동물 생산물, 물고기 수확 경험치·수확량 증가 혜택을 받게 되며, 레스토랑 요리 판매 시 러쉬팜 코인 수익 증가 버프도 함께 얻는다.

앞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서비스 6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카트 '세이버 골드', 6주년 레전드 쿠폰 릴레이 이벤트, '골든 슈퍼위크' 이벤트 등을 선사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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