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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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12세 연하 ♥아나운서와 소개팅 "나이 차 딱 맞아"…비주얼까지 화려 (말자쇼)[종합]

기사입력 2026.05.11 23:07 / 기사수정 2026.05.11 23:07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대호가 12세 연하 관객과 즉석 소개팅을 해 호응을 이끌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대호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며 김영희가 주선하는 '말자팅'을 요청했다.



김대호는 "여자친구는 제 0번 친구다. 본인 취미가 확고하고 서로를 바라보지는 안되 가장 가까이서 서로 의지하고 각자 일 열심히 하는 친구가 이상형"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외모적으로는 전 약간 화려한 분이 이성적으로 좋다"고 전했다.

양 옆이 여성 관객들이라는 말에 "감사하다"고 미소지은 김대호는 일 때문에 연애와 멀어졌다는 한 여성 사연자와 즉석 소개팅을 하게 됐다.

여성 사연자는 자신을 모델 겸 아나운서라고 소개하며 "일을 한국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하고 한국에서도 이 지역, 저 지역에 다닌다. 연애가 많이 멀어지는 느낌"이라며 연애를 하지 않은지 3년이 됐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화려하다"며 김대호의 옆에 여성 사연자를 앉혔고, 김대호는 "화려하시네요"라며 나이를 물었다.

29살이라는 말에 41살 김대호는 "뭔가 딱 맞는 거 같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김영희는 김대호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 장가를 원하냐"는 물음에 "가야죠"라고 답한 김대호의 모친은 어떤 며느리를 원하냐는 말에 "가정의 행복을 이해하는 며느리가 좋다"고 답했다.

김영희는 김대호의 이상형을 어머니에게 공개했고, 김영희는 "며느리가 노란색 염색을 하고 까맣게 태닝을 하고 배꼽 드러내고 '전 뭐 부칠까요?'하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호의 모친은 "그럼 우리 아들도 안 좋아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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