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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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돈 쓸 생각 말라고…" 특급 미담 터졌다, 후배에게 스피커·옷 선물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05.10 01:07 / 기사수정 2026.05.10 01:07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연이 절친 아이유의 미담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현재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도비서 역 이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선 현장이 공개됐다.

스태프와 배우 모두 활기찬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스튜디오 한구석에서 수다를 이어갔다.

아이유와 이연은 드라마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뒤 명절까지 함께 보낼 만큼 가까워진 사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설날에 사람이 없으니까 청담동을 걷는데 이연이 옷가게를 자꾸 기웃거리는 거다. 들어가서 구경하자고 했는데 연이가 마다하더라"고 떠올렸다.

결국 아이유는 이연이 눈여겨보던 옷을 직접 선물했다고. 그밖에도 아이유는 이연을 여러 차례 집에 초대해 식사를 챙겨주는 등 살뜰한 선배의 모습을 자랑했다.


집에 이연 전용 잠옷을 구비하는가 하면, 손수 아침까지 만들어줄 만큼 깊은 애정을 자랑했다.

이연은 "제가 초반에 '나도 아이유 선배한테 대접을 하고 싶다' 하면서 밥을 사고 그랬는데, 어느 날 선배가 '그렇게 기분대로 돈 쓰다가 돈 못 모은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본인 만날 때는 돈 쓸 생각 하지 말라고 말하더라"고 미담을 밝혔다.


이어 "집에 지은 선배가 준 선물이 가득하다. 촬영할 때 준 스피커, 여권 케이스까지"라고 덧붙이며 아이유의 통 큰 면모를 드러냈다.



아이유와 이연, 유수빈은 최근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은 "사실 아이유 선배를 긁었다. '촬영 끝나면 나랑 친구 안 할 거죠?' 라고 했더니, 아이유가 거기에 넘어가서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아이유 선배가 너무 고맙게도 먼저 등산을 가자고 했다. 그래서 5월에 등산을 가기로 했다"고 자랑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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