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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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딸 어린이집 '사탕 첫경험' 토로에 '갑론을박'…이수지 패러디까지 소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9 12:50

아야네 계정
아야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야네가 딸의 어린이집 '사탕 첫 경험'을 언급했다가 갑론을박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화제인 이수지의 '어린이집 진상 엄마' 패러디까지 소환되고 있다.

7일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딸 루희의 어린이집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다"며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까지는 맛을 몰랐으니 병원이나 문센에서 받을 일이 있어도 '사탕사탕' 거리기만 했고, 못 먹는 거라고 설득시켜왔다"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버렸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집에서 먹은 것으로 보이는 사탕 껍질 사진이 담겼다. 아야네는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야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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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당 게시글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기들이 엄마 떨어져서 울면 어쩔 수 없이 달래려고 줄 수도 있다", "간식 시간에 한 명만 빼고 안 줄 수도 없지 않나", "그냥 앞으로 안 먹이면 되는 거 아니냐", "괜히 어린이집 눈치 주는 것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근 이수지가 공개한 '어린이집 진상 엄마' 패러디 콘텐츠와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과한 요구를 하는 학부모를 현실적으로 풍자해 온라인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요즘 이수지 영상 난리인데 왜 이런 글을 올렸냐", "이수지 유치원 선생님 편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 "다큐 같아서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수지를 소환하기도 했다.


반면 "엄마 입장에서는 충분히 속상할 수 있다", "그냥 육아 고충 토로한 건데 너무 몰아간다", "3-4살까지는 과자나 음식들 어린이집내에서 조심해야하는 게 맞다. 위험하다"며 아야네를 이해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루희를 두고 있다. 현재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아야네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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