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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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경♥신승용 열애 발표 '충격'…시기 두고 '시끌', 200만 터지고 전여친 박현지 언팔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9 10:12 / 기사수정 2026.05.09 10:12

곽민경 유튜브 채널
곽민경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의 현실 열애 소식이 공개되며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프로그램 속 관계성과 완전히 다른 반전 전개에 시청자들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9일 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놀란 이유는 두 사람의 서사 때문이다.

곽민경은 '환승연애4'에서 전 남자친구 조유식과 8년 연애 끝에 이별한 뒤 재결합을 원했던 출연자다. 그는 방송 내내 조유식을 향한 미련과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고, 시즌의 주요 서사를 이끈 인물이었다. 조유식은 방송 중후반부 박현지와 가까워졌고, 결국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하지만 현실 커플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신승용 역시 프로그램 내에서는 전 여자친구 박현지를 붙잡고 싶어 했던 인물이다. 그는 곽민경과 함께 서로의 연인을 되찾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도 했으며, 당시만 해도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한 시청자는 많지 않았다.

곽민경 유튜브
곽민경 유튜브

곽민경 유튜브
곽민경 유튜브


그러나 현실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방송에서 서로의 전 연인을 붙잡고 싶어 했던 곽민경과 신승용이 실제 연인이 된 것.

전연인인 조유식, 박현지의 썸을 보며 힘들어했던 곽민경, 신승용. 이들이 그대로 커플이 돼 충격을 안겼다.

특히 2001년생인 곽민경과 1992년생 피부과 의사 신승용의 조합 역시 예상 밖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내 최연장자와 막내 출연자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곽민경은 신승용보다 한 살 어린 원규에게도 '삼촌'이라고 부른 바 있어 두 사람의 9살 나이 차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신승용은 곽민경과 교제 후 퇴근하면 거의 매일 데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방영 전부터 이미 연애 중이었다고 전했다.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곽민경은 유튜브를 통해 이를 공개했는데 하루도 안돼서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무려 유튜브 Hype 49위에 올랐다.

티빙 '환승연애4'
티빙 '환승연애4'



네티즌들은 "진짜 과장 아니고 내가 살면서 접한 수많은 소식 중에 가장 충격적임", "여기까지가 '환승연애4' 서사의 완성이다", "너무 놀라서 환승연애 안 본 부모님한테까지 설명했다", "민경이가 시즌 멱살 잡고 끌고 갔는데 마지막까지 레전드"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일각에서는 열애 공개 시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

조유식과 박현지가 최종 커플이 되며, 방송에서는 전 연인인 곽민경과 신승용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던 만큼 이들을 향한 악성 댓글도 이어졌다. 이에 프로그램 측 역시 공식적으로 악플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전 연인들이 악플로 힘들어하는 상황 속에서도 프로그램과 인터뷰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열애를 공개한 것에 대해 "전 연인 서사를 끝까지 활용한 뒤 공개한 것 아니냐"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공개 열애에 신중했을 수도 있다", "이제야 확신이 생겼을 수도 있다", "사생활인데 과한 비난"이라며 두 사람을 옹호했다.

특히 방송 이후 박현지가 신승용을 SNS에서 언팔로우한 사실도 재조명됐다. 당시에는 여러 추측이 나왔지만, 신승용이 곽민경과 교제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제야 이해된다", "언팔 이유 납득 간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사진=곽민경 유튜브 채널, 티빙, 에스콰이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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