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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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과 헤어질 결심..."이혼해요" [종합]

기사입력 2026.05.08 23:31 / 기사수정 2026.05.08 23:31

오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계약결혼 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립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 행삭에 참석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약결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됐다. 

민 총리는 두 사람에게 혼전 계약서를 직접 쓴 것이 맞는지부터 확인했고, 성희주는 이를 인정했다. 

이에 민 총리는 무대응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고, 이안대군은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다가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시작만 가짜였을 뿐"이라면서 현재는 성희주를 향한 마음이 진짜임을 말했지만, 민 총리는 "계약서에는 '3년 후 이혼하겠다'고 명시했다. '이혼은 없다'고 하실 수 있냐"고 되물으면서 두 사람을 난처하게 했다. 

그리고 대비 윤이랑(공승연)은 종친부를 소집한 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불렀다. 


윤이랑은 이안대군에게 "감히 국민을 기만하고 왕실을 욕되게 한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하며 두 사람을 향해 "왕족의 신분을 판 그대도, 왕족의 신분을 산 그대도, 각오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향한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 보도되자 "더는 기다릴 수 없다. 군부인과 나의 결혼이 계약으로 시작됐지만, 국민 앞에서 보여준 모습에 거짓은 없다. 내가 직접 해명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민 총리는 이안대군에게 섭정 종료를 요청하면서 "홀로 추락하십시오. 자가와 이 왕실이 함께 추락하게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성희주는 아인대군을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힘들어했다. 이에 성희주는 민 총리를 찾아갔다. 

성희주는 민 총리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빠가 알려줘. 오빠는 알 거 아냐"라고 눈물을 글썽였고, 민 총리는 "일단 가만있어. 너는 안 다치게 할게"라고 답했다. 

이에 성희주는 "누가 나를 지켜달래!?"라고 소리쳤고, 이런 모습에 민 총리는 "자가랑 너랑 쇼윈도라며. 이젠 속일 생각도 안드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성희주는 "아닌 것 같아. 내가 그 사람 좋아해. 아주 많이"라고 답하면서 이안대군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성희주는 아버지를 찾아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해결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제발 한 번만 도와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에 아버지는 "해결하고 싶은게 너인지, 이안대군인지 말하라"고 물었고, 성희주의 선택은 이안대군이었다. 이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가 이혼을 통보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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