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노상현이 변우석에게 도발했다.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민 총리(노상현 분)가 이안대군(변우석)에게 섭정 종료를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은 혼전 계약서가 유출됐고, 뉴스에서는 연일 두 사람에 대한 갖가지 의혹과 루머들이 보도되면서 곤혹을 치렀다.
이를 접한 이안대군은 "더는 기다릴 수 없다. 내가 직접 해명하겠다. 부인과 나의 결혼이 계약으로 시작됐다한들 국민 앞에 보여준 모습에 거짓은 없다"고 했다.
이를 들은 민 총리는 "왕실과 국가의 안녕을 위해 섭정을 종료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안대군은 "그럴 권리가 총리에게 있느냐"고 분노했다.
이에 민 총리는 "왕실이 이 나라를 대표하듯, 자가께서 왕실을 대표하고 있는 한, 자가와 이 왕실은 한몸"이라면서 "홀로 추락하십시오. 자가와 이 왕실이 함께 추락하게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