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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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엄마에게 술 권하는 아이들에…서장훈 "미쳤나 봐" 경악 (이숙캠)

기사입력 2026.05.08 19:12 / 기사수정 2026.05.08 19:12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숙캠'에서 21기 마지막 '중독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들이 엄마에 술을 권하자 서장훈이 경악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말발 부부’의 남은 사연과 21기 마지막 ‘중독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은 21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집에서 내쫓고, 남편을 향한 막말은 물론 폭행하기까지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심지어 아이들도 남편을 때린다는 사실에 서장훈은 “버릇이 되면 큰일 난다”라며 단호한 훈육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또한, 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술을 마시며 남편을 험담했고, 아이들은 아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술을 권하는 등 아이들 입에서 나오기 어려운 "위하여", "한잔해"등 말들이 오가 현장을 경악하게 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이에 서장훈은 "미쳤나 봐. 영상을 보지 못하겠다"라며 경악했다. 


이 모든 게 전부 자신의 탓이라고 하는 남편의 태도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남편의 문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말발 부부'의 솔루션도 공개됐다. 

먼저 “아이들의 엄마여서”, “이혼하면 실이 더 많을 것 같아서”라며 결혼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를 밝히는 남편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이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말발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에게 부부 상담 솔루션을 받았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이미 뇌가 술에 절었다”라고 말하며 “조만간 알코올성 치매가 올 거 같다”라고 남편의 음주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또 에너지 차이가 극명한 부부를 위해 아내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남편과 가사를 분담하기로 맞춤형 솔루션을 줬다.

'말발 부부'는 솔루션을 받았지만 아직 '중독 부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가운이들의 남은 이야기는 14일(목)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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