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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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명 가수 공연, 알고보니 홍보 미끼?…소속사 "상조 회사와 관계 없다" 해명

기사입력 2026.05.08 18:53 / 기사수정 2026.05.08 18:53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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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명 가수의 무료 공연으로 홍보된 행사에서 상조 상품 홍보가 이뤄져 논란이 된 가운데, 가수 측이 입장을 표했다.

8일 중앙일보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의 한 소극장에서 '무료 공연'으로 홍보 된 행사가 진행됐으나, 공연 시작 전 2시간 동안 상조 상품 홍보 및 가입 권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신청서 회수가 끝난 후에야 가수가 무대에 오른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은 가수 A씨 측 관계자는 직접 사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A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외부 에이전시의 섭외를 받고 공연에 임했다. 상조 회사와는 전혀 계약 관계 및 일면식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가 특정 회사의 상품 홍보를 위해 무료 공연을 펼친 것처럼 보이게 된 상황에 대한 속상함을 내비쳤다. 가수 측은 행사 구성에는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료 공연'을 내세워 논란이 된 해당 공연은 SNS를 통해 관객에게 행사를 홍보했으며, 이미 진행된 A씨의 공연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다른 유명 가수를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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