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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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부부' 아내 폭언, 도 넘었다…남편 향해 "집 앞에서 뛰어내려라" 충격 (이숙캠)[종합]

기사입력 2026.05.08 00:30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21기 '중독 부부' 아내의 거친 폭언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겼다.

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마지막 부부인 '중독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거친 막말을 쏟아냈다. 앞서 남편을 집에서 내쫓았던 아내는 다시 마주한 남편에게도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남편이 "일주일째 속옷, 양말 그대로"라며 자신의 상황을 털어놓자, 아내는 "왜 나타났냐. 내 눈앞에 띄지 말라고 했지 않냐", "어디 가봐. 너 같은 애랑 살려나" 등 날 선 말을 이어갔다.

인터뷰에서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에 대해 "감정 표출이 너무 과하다"고 털어놨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이어 아내로부터 "너 같은 XX를 미쳤다고 만나서 이렇게 됐다", "애들이 불쌍하다", "집 앞에서 뛰어내려라. 너 같은 XX 살아봤자 뭐 하냐. 가서 죽어"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이야기에 대해 "제가 무섭다고 하더라. 어이가 없지 않냐"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 역시 아내의 폭언에도 반박하지 못한 채 "맞다"고만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특히 아내는 두 아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애들도 너 싫다더라"며 자식들을 언급한 막말까지 이어갔다.


이를 본 서장훈은 "얼마나 남편이 큰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장면은 아이들한테는 지옥이다"라며 "엄마랑 아빠가 둘이서 방문 다 열어놓고 듣기 싫은 얘기를 아이들한테 듣게 하는 건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거다. 저런 모습이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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