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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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영식, 25기 영자에 "담배 피워?"·"협찬·문신은?" 폭풍 질문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5.08 00:08 / 기사수정 2026.05.08 00:08

정연주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에 호감을 표현하며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협찬과 문신 등에 대한 의견이 갈리며 삐끗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가 '사계 데이트'를 다녀온 뒤 각자의 로맨스 노선을 정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20기 영식은 가장 호감이 있다고 밝힌 25기 영자와 데이트를 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20기 영식은 "오늘은 진지한 대화를 하려고 한다. 많은 남자들이 너한테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하는 건 알거다. 지금은 나도 너한테 마음이 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영식은 영자에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냐. 연애를 시작할 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냐"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영자는 "나와 맞는 성향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신중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왔지만 다짐과 달리 마음 가는 대로 선택 중인 것 같다"라며 솔직하게 마음을 전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영식은 영자의 태도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쭉 진지하게 해야하는데 중간중간 어색한지 장난스럽게 말하더라. 20대도 아니고 어색한 걸 좀 극복하려는 마음도 있어야 하는데 진지하지는 않은 것 같다"라며 PD에 밝히기도 했다.


이후 영식은 끊임없이 영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결혼은 언제쯤 하고 싶냐", "자녀 계획은 어떻게 되냐"라며 적극적으로 영자에 물었다. 

영자의 말을 듣던 영식은 "나는 고민하고 결정을 하면 불도저처럼 가는 스타일이다. 기대는 해도 될 거 같다"라며 영자에 여지를 남겼다.  영자 역시 "나도 지금부터 한 사람만 알아볼 거 같긴 하다. 잘 맞는 것과 별개로 마음이 가는 건 너였다"라며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날렸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쳐


하지만 문신, 협찬 등 질문을 이어가던 영식은 "혹시 협찬 이런 거를 받냐. 나는 그런 게 너무 싫다"라며 선을 그었고 "담배는 피우냐", "문신은 있냐"라며 영자에 추가적으로 폭풍 질문을 던졌다.

"담배는 안 피우고 협찬은 받은 적이 있다. 문신도 작은 것만 있다"라고 밝힌 영자에 영식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둘만의 대화가 끝난 후 "'내가 이 사람을 여자로 보는 게 조금 어렵나'라는 생각을 했다. 마음이 식은 건 아닌데 아직 잘 모르겠다"라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음 주 예고에서는 "마음을 정한 것 같다"라고 영자에 말하는 영식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영식의 선택은 영자일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ENA·SBS Plu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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