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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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현우·김현철 "20대 땐 서로 잘 나가려 노력, 나이 들며 유해졌다"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5.07 21:55 / 기사수정 2026.05.07 21:55

정연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윤상, 이현우, 김현철 3인방의 빛나는 우정이 공개됐다. 이들은 올해도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했다. 

이날은 윤상, 이현우, 김현철과 함께 윤종신이 언급되면서 4인방의 우정 스토리가 공개됐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노총각 4인방으로 유명했던 이들은 당시 '김혜수의 플러스 유'라는 프로에 함께 출연해 만나게 됐고 이후 친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네 사람은 '야한 밤에'라는 연애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게 됐고 패널들은 "그 프로는 원조 '솔로 지옥'이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윤상, 이현우, 김현철의 콘서트 소식도 밝혀졌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이현우는 "작년에 셋이 뭉쳐서 공연하고 작년부터 쭉 공연을 했다. 올해도 하게 됐고 결이 맞는 멤버들로 선별을 했다"라며 올해도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대 때 공연을 하는 것보다 지금 셋이 하는 공연이 더 좋다고 밝힌 이현우는 "이 친구들을 보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과 곡들을 함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 20대때는 서로 잘 나가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유해졌다"라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현철 역시 "우리는 회의같은 걸 하면 10분 안에 끝난다. 이견이 없다"라며 단합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한편, 이들의 티격태격 싸움 스토리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은 "김현철이 나한테 하대를 한다"라고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윤상보다 김현철이 먼저 데뷔해서가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현철은 "데뷔를 먼저 해서가 아니라 윤상이 먼저 나한테 친구를 하자고 해서 친구를 하기로 한거다. 윤상이 먼저 제안을 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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