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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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과 현커♥' 신재혁, 축구 선수 은퇴…"부상 잦아, 최선 다해 후회는 없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07 17:34 / 기사수정 2026.05.07 17:34

장주원 기자
사진=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사진=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의 딸 조은별과 '현실 커플'이 된 신재혁이 축구 선수를 은퇴했다.

6일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재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신재혁은 "태어났을 때부터 축구를 보고 자랐고, 지금까지 축구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저에게 축구는 늘 1순위였고,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잦은 부상으로 울고 힘들어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공을 차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했습니다.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기에 후회는 없습니다"라며 축구 선수 은퇴를 알렸다.

사진= 신재혁 SNS
사진= 신재혁 SNS


신재혁은 "그동안 필드 위에서 '신재혁'이라는 선수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필드 위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이 담긴 인사를 건넸다.

신재혁의 게시물에 신재혁의 아버지이자 축구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신태용은 "아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좋은 기량도 부상 앞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구나. 항상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아빠도 자랑스럽다.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우리 재혁이에게 아빠도 힘차게 응원한다"고 댓글을 남기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신재혁은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만난 코미디언 이성미의 딸 조은별과 최종 커플을 넘어 현실 커플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내 새끼의 연애2' 시청자들 역시 "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 꿈, 은별 님과의 사랑 모두 파이팅", "은별 님과 현커 되신 거 보고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되시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신재혁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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