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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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론' 롭 팔도 "한국 이용자 피드백 소중해…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 높일 것"

기사입력 2026.05.07 17:46 / 기사수정 2026.05.07 17:46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 '알케론' 개발사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롭 팔도 창업자가 한국 이용자 피드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7일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국내·일본 서비스를 맡은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Arkheron)'의 개발사 본파이어 스튜디오 롭 팔도 창업자가 'FNF(Friday Night Fights)' 테스트에 참여 중인 한국 이용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FNF'는 이용자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새로운 모드를 공개하는 테스트로, 퍼스트룩 페이지에서 신청 후 발급된 스팀 키를 등록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알케론'은 지난 3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FNF' 테스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참여 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전 세계 이용자와 다양한 모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중 매치메이킹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2인 1팀으로 시작하는 '듀오 모드', 1층을 건너뛰어 2층부터 시작하는 '터보 어센션', 3층부터 시작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블리츠' 등 다양한 기간 한정 모드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도플갱어' 효과를 지닌 '파괴자 왕관' 아이템을 도입하는 등 매주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했다.

롭 팔도는 7일(한국 시각) '알케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FNF'를 통해 '알케론'을 플레이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여러분의 모든 피드백을 소중히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매주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어 "앞으로도 저희에게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게 중요하다. 게임을 개선해 나가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오는 8일 펼쳐질 테스트에서는 '스파이어스(Spires)' 모드를 선보인다. 이 모드는 3대3 전투에서 승리한 팀이 즉시 다음 팀과 승부를 겨루는 속도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이에 게임의 핵심 시스템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한국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펼쳐진다. 친구를 게임에 초대하거나 플레이 후기를 남기면 게임의 콘셉트를 살린 '타워 버거'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첫 작품 '알케론'은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15개 팀이 경쟁하는 배틀로얄 PvP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아이템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과 빌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전투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적 깊이를 즐길 수 있다.

사진 = 드림에이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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