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효리수 멤버들이 '유퀴즈'에 출연해 포부를 밝혔다. 제 2의 씨야를 꿈꾸는 이들에게 유재석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6일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개그로는 태티서 이김(?) 괴물 신인 효리수 등장'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6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2회의 선공개 영상으로 최근 유튜브에서 핫한 효리수 멤버들이 출연했다.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이들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효연에 "그럼 메인 보컬은 어쨌든 효연으로 정해진거냐"라고 물었고 효연은 "메인보컬겸 리더로 정해졌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유리는 "그렇게 메인보컬이 정해졌을 때 효리수 단톡방에서 있었던 일이 있었다"라며 비화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그는 "그날 단톡방에서 수영이 효연에게 네가 왜 메인 보컬이냐면서 정말로 그렇게 공격을 하더라. 그래서 효연이가 그런 정신으로 하면 실력이 좋아진다면서 오히려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또 유리는 유재석에 "오빠 생각에도 이렇게 효리수가 보컬로 나가면 큰일날 거 같냐"라고 물었고 효연은 "그룹 씨야 느낌은 안될 거 같냐"라고 거들며 제 2의 씨야를 꿈꾸기도 했다.
유재석은 단호하게 "씨야는 좀 그렇다"라며 선을 그었고 이에 효리수 멤버들은 "그렇게 진절머리를 내냐. 너무 정색하는 거 아니냐"라며 폭소하기도 했다.
사진 = tvN 공식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