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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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국가대표 러브콜 받았다더니…아이스하키 상 휩쓴 후 근황

기사입력 2026.05.05 09:58 / 기사수정 2026.05.05 09:58

샘 해밍턴 계정, 윌리엄
샘 해밍턴 계정, 윌리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장남 윌리엄의 바쁜 근황을 전했다.

5일 샘 해밍턴은 개인 계정을 통해 "두 개의 토너먼트에 참여하러 하키의 나라 토론토에 와 있다"며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시차 문제로 조금 힘들긴 하지만 팀원들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 주말에는 경기를 치르고, 평일 오전에는 훈련, 오후에는 친선경기를 하며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아이스하키 선수로 성장 중인 윌리엄의 일정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 알렉산더 오베치킨 전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정에서는 하키에 대한 관심과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세계적인 선수의 유니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하키 꿈나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샘 해밍턴 계정, 윌리엄
샘 해밍턴 계정, 윌리엄


이어진 영상에서는 윌리엄이 하키 훈련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됐다.

커다란 하키 장비 가방을 메고 스틱을 든 채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몸만 한 장비를 짊어지고도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아이스링크 위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경기에 집중하며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 계정, 윌리엄
샘 해밍턴 계정, 윌리엄


현재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2020년부터 아이스하키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호주 국가대표팀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속한 아이스하키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최종적으로 우리는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는 트로피를 들어올릴 만큼 운이 좋았고, 금메달과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 우승이 값진 결과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사진=샘 해밍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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