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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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1위, 38세 메시 5위…라스트 댄스 'D-50'→월드컵 최고령 TOP6 '눈길'

기사입력 2026.04.24 00:49 / 기사수정 2026.04.24 00:4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마지막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

글로벌 축구매체 '매드풋볼'은 23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라스트 댄스, 6명의 전설이 마지막 월드컵을 펼친다"라고 보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개최가 50일 밖에 남지 않았다.

전 세계 축구인의 축제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매체는 다가오는 복중미 대회가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은 베테랑 선수 6인을 선정했다.



매체는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지만, 이 6명의 아이콘들에게 북중미 월드컵은 아마도 그들의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들은 축구의 한 시대를 정의했으며, 곧 우리는 그들의 마법을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에서 작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6명의 레전드 중 가장 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전설적인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1985년생 호날두는 41세 나이에 월드컵 새 역사를 쓰기 일보 직전이다. 만약 호날두가 북중미 대회 출전에 성공한다면 전무후무한 월드컵 6회 출전 신기록을 쓰게 된다.


40대가 되면서 이번 북중미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운데 팬들은 호날두가 생애 첫 월드컵 우승을 맛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한 명이지만 지난 5번의 월드컵에서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한편, 호날두의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도 올해 만 38세가 됐기에 마지막 월드컵을 치를 레전드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메시 역시 북중미 대회에 출전하면 호날두와 함께 월드컵 통산 6회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메시는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해 정상에 오르면서 마침내 월드컵 우승을 커리어에 추가했다.

호날두와 메시 외에도 A매치 통산 151경기 출전한 멕시코 레전드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2018 발롱도르 수상자 루카 모드리치(크로이티아), '보스니아 폭격기' 에딘 제코(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그리고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아이티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조니 플라시드가 명단에 포함됐다.



사진=매드풋볼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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