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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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퇴사 후에도 '충주맨' 활약 ing…경비·숙박 무료 여행 패키지 출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3 16:16 / 기사수정 2026.04.13 16:16

김지영 기자
김선태 개인 꼐정
김선태 개인 꼐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충주시청 주무관 김선태가 충주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김선태는 13일 개인 SNS에 "충주 2박 3일, 역사가 될 것 같은 이야기. 여섯 명의 남녀는 당장 들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 한 채 곤룡포를 입은 김선태의 홍보 포스터가 담겼다.

해당 포스터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한 충주 여행 상품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여행 패키지는 조선시대 보따리 스타일 가방을 비롯해 왕의 하사금, 어명 전달 미니 족자, 나무 명패 등 콘셉트에 맞춘 굿즈를 함께 제공하며 '왕과 사는 남녀' 콘셉트를 강조했다.

특히 참여 금액이 10만 원으로 기재됐지만, 여행 지원금 10만 원이 함께 제공돼 사실상 별도의 경비가 들지 않는 점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호 주무관도 함께 오나요?", "하사품이 더 탐난다", "충주맨이 두 명 된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던 김선태 전 주무관은 지난 3월 퇴사를 알렸다. 현재는 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수익의 30%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선태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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