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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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작가, 200억 자산가였다…"첫 월급 210만원, 1년에 3천만 원 모아"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4.11 22:29 / 기사수정 2026.04.11 22:29

정연주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00억 자산가 '김부장' 작가가 자산의 비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2025년 대히트를 쳤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했다. 

송희구 작가가 등장하자 김주하는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며 송 작가의 어마어마한 자산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쳐


송 작가는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부동산 투자의 계기를 밝혔다. 

이어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었다"며 자산의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 그는 "1년 후 이직을 했는데 삼시세끼를 다 줘서 식비가 안 들었다. 그래서 돈을 더 빨리 모았다"며 "처음에는 6천만 원을 모으고 나중에 4천만 원을 대출 받아서 1억짜리 땅을 샀다"고 말했다. 

송 작가는 "2년 후 또 그 정도의 땅을 구매했고, 시세차익을 일으켜서 아파트도 사고 그런 식으로 성공했다"며 자산의 비밀을 최종 공개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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