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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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현숙♥영식, 이불 고르다 첫 부부싸움…"이제 짜증내지 않겠다" 다짐 (허니데이)

기사입력 2026.04.10 12:15 / 기사수정 2026.04.10 12:1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6기 현숙과 영식이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싸움을 했다.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는 9일 "나는솔로 영식 현숙, 벚꽃축제 같은 판교 출퇴근 VLOG, 신혼부부 직장인 주말 살림, 흔한 싸움과 화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월 결혼을 올린 두 사람은 매매, 전세, 월세 고민 끝에 분당 오피스텔에 월세로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자전거 두 대를 구매한 뒤 출퇴근을 함께했다. 한적한 주말에는 영식이 좋아하는 고양이 카페에 오픈런을 하기도 했다.

남편 영식의 큰 옷을 입고 출근에 나선 현숙은 '이보다 더 즐거운 출근길이 있었던가 꽃도 날씨도 바람도 모든 게 좋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신혼의 달달함을 드러냈다.



얇은 이불과 패드를 사러 가게를 찾았다가 첫 부부싸움도 벌어졌다. 현숙은 "의견을 물어보려면 저기 멀리 가 있고 불러도 천천히 오고 하길래 처음으로 미간 빡 힘주고 진심으로 짜증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영식은 "그런데 나 덮을 거라고 내가 결정하면 '이건 안 돼' 이럴 거지 안하. 나도 구경을 하고 있었던 거다. 하지만 내 의견조차 물어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날 저녁, 집에 돌아온 현숙은 영식에게 "내가 오늘 오빠한테 짜증 냈잖아. 다음부터 안 그러려고. 아예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식이 "아니야 왜. 하긴 해야지"라고 다독이자, 현숙은 "그런 식으로 화를 내지 않아야 된다. 그냥 말하면 된다. 그런데 오늘은 짜증 내면서 이야기했다. 오빠는 그냥 말해도 잘해주지 않냐"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사과를 건넸다.




한편 26기 현숙, 영식은 ENA·SBS Plus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최종 커플이 되진 않았으나 촬영 종료 후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1984년생 영식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게임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7년생 현숙은 미국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허니데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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