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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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인데…'쌍둥이 출산' 초아, 몸매 변화 밝혔다 "당황스럽고 걱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0 11:40

초아 계정
초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출산 한 달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초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 한달차 -12kg!! 이제 임신 전 체중까지 2kg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당시와 출산 이후 현재 모습이 비교돼 담겼다. 초아는 임신 기간 62kg에서 현재 50kg까지 감량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

그는 "(쌍)둥이 임신 후 14kg이 쪘을 때만 해도 엄마가 되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겪는 몸의 변화는 생각보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때론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며 "그래도 출산하면 조금만 관리하면 원래 몸으로 쉽게 회복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출산하고 보니 전혀 아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분명 (쌍)둥이들은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몸무게도 거의 안 빠지고 특히 배가 여전히 임신한 것처럼 볼록하더라. 진짜 열심히 관리해야지 싶었는데 조리원에서는 모유 수유, 집에 오고 나서는 정신없는 육아가 이어지다 보니 제 몸을 따로 챙기고 관리할 여유가 거의 없더라. 잠만 잘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상황"이라고 출산 후 현실적인 고충을 드러냈다. 

이후 당장은 몸 관리보다 육아에 집중하기로 했다는 초아는 "신기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몸무게가 빠지는 속도가 조금씩 붙더니 어느 순간 50kg까지 훅 내려왔다. 예전에 독하게 몸매 관리할 때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수월하게 느껴진다"며 식후 혈당 관리가 도움이 많이 됐다는 비결을 공유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난임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달 27일 쌍둥이 아들을 무사히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초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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