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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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대전 격투 게임 '2XKO' 신규 챔피언 '아칼리' 출시

기사입력 2026.04.09 02: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전 격투 게임 '2XKO'가 신규 챔피언 '아칼리'를 출시했다.

8일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IP 기반 2대2 태그형 무료 대전 격투 게임 '2XKO(투엑스케이오)'의 13번째 신규 챔피언 '아칼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챔피언 '아칼리'는 현재까지 출시된 '2XKO' 챔피언 중 가장 빠른 이동 속도를 보유한 돌격형 챔피언이다. 체력은 낮지만, 높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단검을 활용해 빠르게 거리를 좁히며 상대를 압박한다.

대표 스킬인 '황혼의 장막'은 연막 안에서 상대 챔피언을 통과할 수 있고 모든 지상 필살기가 강화되어 변칙적으로 스킬을 연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대를 관통해 공중에서 내려찍는 궁극기 '칠야의 승천', 챔피언에게 돌진해 피해를 주는 '무결처형'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다.

이와 함께 기기 한 대로 두 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즐길 수 있는 '로컬 2인 플레이 모드'도 도입한다. 랭크 게임을 제외한 캐주얼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승패와 관계없이 계정 경험치, 보너스 크레딧(두 배), 진척도, 챔피언 숙련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라이엇 게임즈는 크리에이터가 주최하는 '2XKO 커뮤니티 대회(2XKO Community Events)'를 지원한다. 전 세계 '2XKO'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3,000 크레딧, 캐주얼 정장 아바타 의상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승자는 '2026 지역의 전설'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출시된 '2XKO'는 아리, 블리츠크랭크, 바이, 다리우스, 케이틀린 등 'LoL' 주요 챔피언을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게임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시즌 1을 기점으로 총 3개의 시즌을 운영하며, 기존 로드맵에 따라 6개의 신규 챔피언,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2XKO'는 PC·PlayStation 5·Xbox Series X|S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챔피언. '아칼리'는 PC방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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