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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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최시훈, 시험관 성공? 부모되나…"난자 12개 이식 성공" (일리네결혼일기)

기사입력 2026.03.25 18:51 / 기사수정 2026.03.25 18:51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캡쳐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시훈, 에일리가 시험관 일기를 밝히며 "난자 12개가 이식이 성공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에일리와 최시훈의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 '시험관 일기 : DAY 2/12 친구들이 태몽을 꿨대요! 난자 채취 결과 듣고 왔어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쇼츠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쇼츠


최시훈은 "친구들이 태몽을 꿨다더라. 요즘 뜬금없이 태몽을 꾼 것 같다며 연락이 자주 온다. 친구들의 마음에 나랑 에일리 둘 다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최시훈은 좋은 소식을 전했다.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쇼츠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쇼츠


최시훈은 "좋은 꿈 덕분인지 좋은 소식이 있다"며 "난자 15개 수정하고, 백발 백중 12개가 다 수정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5일 배아 최상급이 약 7개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었더"며 좋은 소식을 전했다. 

최시훈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어쩌지 이런 걱정도 많이 했는데, 기분 좋은 결과에 본격적으로 시작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새 출발에 대한 다짐을 드러냈다.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쇼츠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쇼츠


또 "설레발을 치면 안되는데,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몇 월에 태어날까, 태어나는 해는 언제일까를 찾아보며 왔다"고 밝혀 득남득녀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최시훈은 "과정이 어떻든, 결과가 어떻든 이 모든 과정을 우리 인생의 한 챕터라는 것을 잊지 말고 되돌아봤을 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날들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3세 연하 최시훈과 결혼했으며, 부부는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일리네결혼일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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