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우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돌파 성공을 앞두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24일까지 누적 관객 수 1492만 1384명을 돌파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관객 돌파까지 약 8만 명이 남은 상황이다.
25일은 2월 4일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이 되는 날이다. 개봉 50일 만에 1500만 돌파를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을 모은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 만큼 극장가가 평상시보다 붐빌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흔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누적 매출액 1위 영화가 됐으며,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을 이어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