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그 홍콩 공식 계정, 김지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지원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며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보그 홍콩 공식 계정에는 김지원이 참석한 행사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원은 불가리 앰버서더 자격으로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영상 속 김지원은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자태로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원은 짙은 네이비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어우러지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드러냈다.

보그 홍콩 공식 계정, 김지원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손 인사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특히 직각 어깨와 일자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 디자인으로 김지원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이 강조됐다.
다만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또 다른 반응이 이어졌다. 드레스로 인해 드러난 마른 체형이 눈길을 끌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것.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원 살 진짜 많이 빠졌구나. 영상 보고 처음엔 바로 못 알아봤다", "광대 쪽이 도드라 보여서 살이 많이 빠지긴 한 것 같다", "살 너무 많이 뺀 것 같은데" 등의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보그 홍콩 공식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