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9:58
연예

'前 충주맨' 김선태, 투자 실패 고백…"S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원에 팔아 

기사입력 2026.03.21 17:51 / 기사수정 2026.03.21 17:5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前 충주맨' 김선태가 S전자 투자 실패담을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W은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 '충주맨' 김선태가 공직을 그만둔 뒤 만든 채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광고 영상이었다. 

영상 속 W은행 본점을 찾은 김선태는 프라이빗 상담 공간을 배경으로 직원과 자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투자 상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김선태는 "제가 S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 원에 다 팔았다"고 밝혔고, 직원은 "지금 18만3천원이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행 직원은 "한 종목을 딱 찍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간접 투자 상품인 ETF 위주의 투자를 추천한다"고 했으나, 김선태는 "T슬라 3배 ETF가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충주시와 공식 유튜브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지난달을 끝으로 사직했다. 

지난 2일 개설된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21일 기준 구독자 154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 김선태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