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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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김상욱, 흉기 습격당했는데…"범인으로 오해받아" (짠한형)

기사입력 2026.03.17 10:49 / 기사수정 2026.03.17 10:49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강철부대' 김상욱이 흉기 피습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운동 많이 된(?) 애들 데려온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고석현, 김상욱은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로 고석현은 '강철부대',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상에서 김동현은 "체육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하지 않았나. 상욱이에게 특이한 일화가 있었다. 밤늦게까지 코치하고 퇴근하려는데 (누군가) 흉기를 들고 찾아온 적이 있다"라고 운을 띄웠다.

김상욱의 체육관은 지하부터 2층까지 사용하던 중이었는데, 새벽 2층 계단에 누군가 앉아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세히 보니까 체육관에 예전에 다녔던 관원이었다"며 "'2층에 PT하는 친구 기다린다'고 하기에 확인해보겠다고 올라가는데 옆을 지나가는 순간 후드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서 저를 공격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공격을 당한 김상욱은 상대에게 눌려 배가 긁히기도 했지만 격투기 기술로 상황을 모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해서 도착했는데, 갑자기 테이저건을 저한테 겨누더라"며 손을 드는 시늉을 한 그는 "다시 '제가 아니고 저 사람이 범인이다'라고 말해서 그 사람을 데리고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던 고석현은 "(김상욱이) 진짜 대단한 게 시합 5일 전이었다. 시합까지 다 이겼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그 사람은 왜 그런 거냐?"라고 물었고, 김동현은 "알고 보니까 조현병이었더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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