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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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자녀 교육비 얼마길래…"2년간 옷 구매 NO, 여유 없어" (정시아아시정)

기사입력 2026.03.15 04:3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정시아가 옷 소비를 줄이게 된 이유로 자녀들의 교육비를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아들 옷으로 봄 패션 완성해보기 | 봄 나들이 아들 옷 매칭으로 나들이 어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시아가 아들의 옷을 활용해 코디를 완성하는 룩북 촬영 현장이 담겼다.

제작진이 '아들 옷으로 룩북을 찍는 이유'를 묻자 정시아는 "아들이 어릴 때부터 워낙 컸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옷과 운동화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발은 아들이 발 사이즈가 290mm가 넘어가서 이제는 못 신는다"며 "원래는 제가 옷을 정말 좋아했는데 점점 안 사게 된다"고 말했다.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그 이유에 대해 정시아는 "옷에 신경 쓸 에너지가 없다"며 "그리고 어느 순간 아이들 교육비가 많이 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편도 사실 옷을 좋아하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이러면서 제 옷방도, 남편의 옷방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옷이 단순히 사라진 것뿐 아니라 우리의 꿈도 사라졌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정시아는 "쇼핑을 좋아하는데 아들 옷을 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며 "직업이 이렇다 보니 보여드려야 해서 깔끔하게 입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시아는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는 6년 된 것이고, 상의도 몇 년 전에 산 옷"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2년 동안 제 옷을 거의 안 샀다. 그전에도 1년에 한두 벌 정도만 샀다"며 "아이들 학비가 많이 들어 제 옷을 살 여유가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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