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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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몬길: STAR DIVE'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 "이용자 기대에 부응할 것"

기사입력 2026.03.12 1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이 신작 '몬길: STAR DIVE'를 4월 15일 정식 출시한다.

12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를 4월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후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지스타 2025'에서는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기도.

올해도 넷마블은 신작 알리기에 나섰다.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플레이스루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현재 글로벌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 등록을 완료하면 수인족 힐러 캐릭터 '프란시스'를 얻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사전 등록 보상으로는 인게임 재화 '약속의 나침반' 10개 등을 제공한다.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4월 15일 '몬길: STAR DIVE'를 최고의 완성도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출시를 기다려 주신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몬길: STAR DIVE'은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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