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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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서장훈에 전설의 눈웃음 발사하더니…"야, 1조만 줘봐" (미우새)

기사입력 2026.02.27 10:48 / 기사수정 2026.02.27 10:48

김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서장훈의 재산을 언급하며 애교 섞인 멘트로 스튜디오를 달군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첫사랑의 아이콘'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분위기를 밝힌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신동엽 역시 "'청순', '단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약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은 문채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차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은 과거 문채원이 서장훈을 설레게 했던 장면을 소환한다.

당시 문채원은 "야! 건물 줘 봐"라며 눈웃음을 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신동엽은 이번에도 "야,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 봐"라고 다시 한번 해보라고 제안한다. 문채원은 서장훈을 바라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서장훈의 함박웃음에 스튜디오는 "줄 것 같은 표정이다"라며 술렁인다.

이어 "미우새 아들 중 한 명을 꼭 만나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라는 질문이 던져지자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문채원이 한 사람을 선택하자, 선택받지 못한 母벤져스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즉석에서 아들 자랑에 나선다. "우리 아들은 가정적이다", "같이 살아도 재미있을 것"이라는 말이 이어지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문채원의 모습은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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