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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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논란에도...홍진경, 각성했다 "26년 넷플릭스 10위권 유지 목표" (도라이버)

기사입력 2026.02.27 10:25 / 기사수정 2026.02.27 10:25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도라이버'
넷플릭스 '도라이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도라이버' 홍진경이 2026년 넷플릭스 10위권 유지를 목표로 각성한다.

오는 1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4 2회에서는 첫 번째 라이벌전인 'OST 제작 보컬 대전'의 승자가 가려진다. 각기 다른 '보컬의 신'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도라이버' 새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나사 빠진 성대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또 하나의 데스매치가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이날 멤버들은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김나박이'를 잇는 신흥 보컬 라인 '김홍조주장'을 결성해 '길보드 뮤직 어워즈' 대기실에 집결한다. 이들은 순수한 음악성(?)과 끼를 겨루기 위한 기상천외한 게임을 이어가며 웃음을 유발한다.

첫 번째 라운드는 '킬링 보이스'를 오마주한 '오토튠 보이스'. 멤버들은 오토튠이 적용된 마이크 앞에서 웃음 참기에 도전하고, 튀는 음정을 역이용한 애드리브 공세로 현장을 초토화한다. 특히 홍진경은 오토튠과 묘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정확한 음정을 맞추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이를 본 김숙은 "진경이는 오히려 이게 맞아!"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넷플릭스 '도라이버'


여기에 홍진경이 '게임 최약체' 타이틀까지 벗어던지며 반전을 예고한다. 평소 약세를 보이던 리듬게임에서 의외의 실력을 발휘하며 세계관에 충격을 안긴다. 하이에나처럼 달려든 멤버들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홍진경은 여유 있게 방어에 성공한다.

이후 "쉬는 동안 게임 학원 다녀온 거 아니야?"라는 의심이 쏟아지자 홍진경은 "26년에는 넷플릭스 10위권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선언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만년 라이벌' 주우재를 향해 거침없는 공격을 퍼붓고, 주우재마저 "왜 잘하는 거야?"라며 당황한다. 각성한 홍진경이 에이스 주우재를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 넷플릭스 '도라이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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