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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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26 'NDM' 게임제작발표회 성료…8개 우수 팀 선정

기사입력 2026.02.27 04: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슨이 'NDM’을 성료했다.

26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 '넥슨 드림 멤버스(Nexon Dream Members, 이하 NDM)' 게임제작발표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NDM'은 대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게임 제작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총 7개 대학 8개 동아리 소속 학생이 넥슨 임직원을 대상으로 게임제작발표회를 열고 있다.

올해 'NDM'은 '챌린저' 부문과 '루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넥슨 임직원으로부터 평가와 피드백을 받았다.



각 직무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넥슨 임직원 투표 결과, 총 8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 내역은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150만 원), 우수상(2팀, 각 100만 원), 장려상(4팀, 각 50만 원)이다.

대상은 2D 어드벤처 액션 RPG '레미(Lemy)'를 개발한 고려대학교 'CAT&DOG' 동아리 소속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소코반류 퍼즐 게임 '언두(Undo)'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SNUGDC' 동아리 소속 팀이 받았다.

대상을 받은 'CAT&DOG' 동아리 소속 최승혁 학생은 "7개월간 팀원들과 함께 밤낮없이 제작에 몰두한 끝에 바라던 대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넥슨 임직원분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게임산업 청년 인재 발굴·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게임잼 '재밌넥'을 개최하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현직자가 참여하는 대학생 직무 멘토링 캠프 '메토링'을 정기 운영하는 등 대학생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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