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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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였던 유상무, 완치 근황…"수술 후 9년" 회상 '애틋'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5 16:26 / 기사수정 2026.02.25 16:26

유상무 아내 김연지가 공개한 근황.
유상무 아내 김연지가 공개한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대장암 완치로 화제를 모은 코미디언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가 완치 축하 파티를 열었던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무쪼기 너무너무 건강하고 튼튼하고 아주 깨끗하대요♥ 수술한 지 벌써 9년이라니.. 벌써 그렇게 됐구나… 시간이 정말 빨라요… 9년 전 병원에 있을 땐 시간이 그렇게 안 가더니…"라며 유상무의 완치 근황을 전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수술 후 9년, 완치 후 벌써 4년"이라고 강조한 김연지는 "건강해줘서 고맙고 기특하고 앞으로도 건강만 해줘 무쪽아!"라며 남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쭉 건강해서 집도 어지르고 양말도 막 벗어놓고 수건도 두개씩 쓰고 훈련하러 해외도 자주 가서 빨래 잔뜩 가져오고 우리 무쪼기 하고싶은 거 다 하자. 사랑해 상무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애정이 넘치는 글로 훈훈함을 안긴 김연지는 '완치남 유무쪽 사랑해'라고 적힌 축하 케이크와 수술 9주년을 기념하는 초를 불며 완치를 기념해 눈길을 끈다.



이어 함께 병원에 다니던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뭉클함을 안긴다. 유상무가 "잘하고 올게"라며 아내에게 인사를 건네는 영상도 함께 공개 돼 시선을 모은다.


팬과 네티즌은 "두 분 아프지 말고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완치 너무 감사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심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연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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