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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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본인 닮았다는 사연자 고민에…"웃는 얼굴에 침 못 뱉어" 조언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2.25 13:19 / 기사수정 2026.02.25 13:19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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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자신을 닮았다는 사연자의 고민에 유쾌한 조언을 건넸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초이스 스페셜'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이날 "서른여섯 살인데 스물여섯 살로 돌아간다면 돌도 씹어 먹을 것 같다. 세상아 덤벼라"라는 사연을 소개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박명수는 "26살로 돌아가 차력사가 되는 게 꿈이시군요. 그것도 좋지만 20대로 사는 것도 만만치 않다"며 "36살이면 아직 날아다닐 나이다. 돌아보지 말고 그냥 덤벼보셔라"라고 조언을 건넸다.

오프닝 이후 곧바로 고민 사연을 듣고 상황에 맞는 답변과 선물을 주는 '명수초이스 스페셜'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 사연자는 "요즘 가는 곳마다 저보고 박명수를 닮았다고 하는데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럴수록 웃어야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며 "환하게 웃으시라고 선크림 선물 보내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연자는 "요즘 썸 타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제가 자연미인인 줄 알고 있다. 눈, 코, 턱에 손을 댔는데 솔직하게 말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뭐 하러 말을 하냐. 왜 자수를 하냐"며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고 조언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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