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00:58
연예

'왕따 논란' 김보름, 은퇴 후 씁쓸한 근황…"현재 백수, 아무것도 안 해"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2.23 21:18 / 기사수정 2026.02.23 21:18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3회에는 2018년 평창 국제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등장했다.

이날 김보름은 현재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무것도 안 한다"고 답했고, 이에 서장훈이 "백수?"라고 되묻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보름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금·은·동메달을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빛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는 "(촬영일 기준) 은퇴한 지 3주 정도 됐다"며 “202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을까"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은퇴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전성기는 2018년 평창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원래의 꿈은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 순간 은퇴하고 싶었다. 은메달을 따게 되면서 차질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김보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팀 추월 종목에서 함께 출전한 노선영을 따돌렸다는 지적을 받으며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에 휘말리며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