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141만4207명의 관객을 기록, 누적 관객수 582만8885명을 돌파하며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후 단 한 차례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극장가 흥행 절대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며 극장가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주차에도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